공유 오피스 전문 기업 마이파트너스는 10월 연말 시즌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제 막바지에 접어든 이 프로모션은 강남과 서초 지역의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경제적인 가격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사무실을 제공한다. 강남역에 위치한 강남역 14센터는 1인실을 월 42만 원, 2인실을 월 65만 원에 제공한다. 교대역에 있는 교대역점에서는 1인실을 월 30만 원, 2인실을 월 45만 원, 3인실을 월 60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선릉역 근처 본점에서는 5인 사무실을 월 139만 원이라는 특별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10월 마지막 주에는 6개월 이상 계약하는 신규 고객에게 한 달 추가 무료 혜택도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마이파트너스는 1명부터 최대 8명까지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크기의 사무실을 제공하여, 작은 회사들이 필요에 따라 업무 공간을 쉽게 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다양한 가격 정책으로 고객들이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많은 기업들이 마이파트너스의 업무 환경에서 경제적인 혜택까지 얻기 바란다"며 프로모션의 취지를 설명했다.
입주한 기업들은 기존 입주자와 동일한 서비스를 받는다. 공용 회의실, 고속 인터넷, 복합기, 라운지, 그리고 무제한 커피와 같은 편의시설을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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