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예금 브랜드평판 2024년 10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농협은행 정기예금 2위 SBI저축은행 정기예금 3위 아이엠뱅크 정기예금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88개 정기예금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2024년 9월 28일부터 2024년 10월 28일까지의 정기예금 브랜드 빅데이터 20,310,86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했다.​ 지난 9월 정기예금 브랜드 빅데이터 18,028,561개와 비교하면 12.66% 증가했다.

​정기예금이란 ‘정기’라는 말대로 통장에 돈을 넣어놓고 ‘정해진 기간 동안 찾지 않는 예금이다. 정기예금은 정해진 기간 동안 돈을 찾지 않는 만큼 은행은 그 돈을 대출해 줄수 있기에 다른 예금보다 이자가 높다. 적금은 목돈을 만들기 위해 매달 돈을 넣는다면, 정기예금은 목돈을 넣어놓고 이자를 받는 상품이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정기예금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소비자와 브랜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계분석으로 측정된다.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했다.​

​2024년 10월 정기예금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농협은행, SBI저축은행, 아이엠뱅크, 케이뱅크, 기업은행, 광주은행, 수협은행, 하나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OK저축은행, 우리은행, 전북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SC제일은행, 바로저축은행, KB저축은행, 대한저축은행, 스마트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고려저축은행, 상상인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JT저축은행, NH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 모아저축은행, 애큐온저축은행, IBK저축은행 정기예금 순으로 나타났다.​

정기예금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농협은행 정기예금 브랜드는 참여지수 372,453 미디어지수 451,459 소통지수 450,110 커뮤니티지수 632,14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06,162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188,596과 비교해보면 60.37% 상승했다.​

2위, SBI저축은행 정기예금 브랜드는 참여지수 285,948 미디어지수 619,490 소통지수 459,051 커뮤니티지수 505,69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70,180으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557,382와 비교해보면 20.08% 상승했다.​

3위, 아이엠뱅크 정기예금 브랜드는 참여지수 142,079 미디어지수 299,403 소통지수 254,551 커뮤니티지수 480,20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76,235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296,357과 비교해보면 9.27% 하락했다.​

4위, 케이뱅크 정기예금 브랜드는 참여지수 183,038 미디어지수 275,447 소통지수 274,712 커뮤니티지수 222,89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56,088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813,359와 비교해보면 17.55% 상승했다.​

5위, 기업은행 정기예금 브랜드는 참여지수 206,706 미디어지수 296,621 소통지수 208,423 커뮤니티지수 240,98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52,737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865,409와 비교해보면 10.09% 상승했다.​

2024년 10월 빅데이터 분석한 정기예금 브랜드는 농협은행, SBI저축은행, 아이엠뱅크, 케이뱅크, 기업은행, 광주은행, 수협은행, 하나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OK저축은행, 우리은행, 전북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SC제일은행, 바로저축은행, KB저축은행, 대한저축은행, 스마트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고려저축은행, 상상인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JT저축은행, NH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 모아저축은행, 애큐온저축은행, IBK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다올저축은행, BNK저축은행, 대신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국제저축은행, 드림저축은행, 동양저축은행, 푸른저축은행, 우리저축은행, 인천저축은행, 예가람저축은행, 스타저축은행, 더케이저축은행, 더블저축은행, 한성저축은행, 키움예스저축은행, 세람저축은행, 참저축은행, 청주저축은행, 조은저축은행, 동원제일저축은행, 안양저축은행, OSB저축은행, HB저축은행, 유니온저축은행, 흥국저축은행, 조흥저축은행, CK저축은행, 진주저축은행, 안국저축은행, 인성저축은행, 스카이저축은행, 오투저축은행, 삼호저축은행, DB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남양저축은행, 융창저축은행, 머스트삼일저축은행, 금화저축은행, 민국저축은행, 유안타저축은행, 영진저축은행, MS저축은행, 솔브레인저축은행, 대백저축은행, 라온저축은행, 삼정저축은행, DH저축은행, 평택상호저축은행, 부림저축은행, 대명상호저축은행, 오성저축은행, 대원저축은행, 아산저축은행, 에스앤티저축은행, 대아상호저축은행 정기예금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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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석 기자 ceoparty@naver.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