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 출시될 예정인 갤럭시 S25 얼리버드 사전 예약을 대구 휴대폰 성지 옆커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옆커폰은 삼성전자가 선보이는 차세대 AI폰 갤럭시 S25를 누구보다 빨리 받아볼 수 있도록 얼리버드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이번 얼리버드 사전 예약을 통해 옆커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아볼 수 있을 전망이다.

옆커폰은 2013년 대구에서 시작된 휴대폰 프랜차이즈로, 고객제일주의를 표방하는 곳이다. 전국의 고객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저렴하게 휴대폰을 구매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으며, 최근 전국 매장이 290호점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구 휴대폰 성지를 넘어 전국구 프랜차이즈가 된 옆커폰은 휴대폰 싸게 사는 법을 공유하며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휴대폰 판매수당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방식을 채택해 보다 저렴하게 휴대폰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 덕분에 월 2만 명 이상이 개통하는 휴대폰 성지로 이름을 알리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자 20만 명 및 네이버 카페 회원 70만 명 이상을 돌파하기에 이르렀다. 얼리버드 사전 예약을 비롯한 옆커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공식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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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선 news@pcs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