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FN투데이(파이낸스투데이)부설Fn평생교육원이‘챗GPT활용 전문기자 양성 과정"수강생을 모집한다.
Fn평생교육원은 언론사 부설 평생교육원으로 수강생의 취업과 창업,그리고 여가활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과정을 개설해 놓고 있다.
이 가운데‘챗GPT활용 전문기자 양성 과정"은 단연 인기다.
이 과정은 한달 코스로 매주 목요일 저녁8시부터10까지2시간씩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소정의 과정을 마친 참가자들은 스스로(객원)기자가 되서 언론인으로 활동하고,직접 칼럼니스트가 되어 자신의 브랜드도 구축할 수 있게 된다.소정의 과정을 이수하면 수료식과 함께(수습)기자증,명함 등을 받는다.
수업은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전국 어디에서든 누구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다.이뿐만 아니라 본 과정에는 챗GPT를 활용한 기사 쓰기 교육도 포함돼 있어,기사 작성에 자신이 없는 사람도 누구든지 쉽게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사를 쓸 수 있게 된다.
한 달(4주)간4회의 교육을 마친 수강생들에게는 소정의 절차를 거쳐 온라인 신문에 자신의 이름으로 직접 기사를 올릴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Fn투데이 최재용 부회장은“셀프 브랜딩에 성공하고자 한다면 그리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홍보가 절실하다면 이번 챗GPT기자 양성 과정을 꼭 들어야 한다.이번 과정을 이수하고 기자로 활동하면 확실한 셀프 브랜딩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FN투데이(파이낸스투데이)김진선 본부장은"이 과정을 통해 많은 분이 자신의 바라는 바를 최대한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런 사람은 꼭 수강하세요!
-언론 및 미디어에 관심이 많은 분/정치에 꿈을 갖고 있는 분/셀프 브랜딩이 필요한 프리랜서 강사(교육)/공인중개사/법률 관련 종사자/기업 홍보팀/전문직 종사자/프랜차이즈 업체 등 셀프 브랜딩이 필요한 업종 종사자
-사회의 부조리를 비판하거나,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기자 본연의 역할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
-개인과 단체의 홍보와 브랜딩,마케팅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
-보도자료 작성,칼럼 쓰기,인터뷰 등 언론 홍보와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는 사람
-전문직 종사자와 협회 및 기관 종사자
◆구체적으로 뭘 배우나?
챗GPT를 활용해 기사 작성하는 법(제목 달기,본문 쓰기,인공지능 사진 만들기,편집)및 자신이 쓴 기사와 보도자료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법을 확실히 배울 수 있다.이뿐만 아니라 인터뷰 하는 방법,제목 및 소제목 정하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또한 유튜브 쇼츠를 활용하는 뉴미디어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교육생 혜택
교육을 수료한 자는 소정의 과정을 거쳐1년 동안 객원기자로 활동하게 되며 이에 따른 기자증과 명함이 주어진다.
자신이 직접 작성한 기사가 데스크의 승인을 거쳐 신문사와 포털사이트에 노출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본인이 원하면 소정의 과정 수료를 통해 계속 기자로 활동 가능
◆누가 가르치나?
챗GPT관련 기사 작성법 강의는 디지털융합교육원 최재용 원장이,그 외 정확한 기사 작성법,취재 관련 다양한 스킬은 김진선 본부장(Fn투데이 전문위원/이사),그 밖의 세부적인 지식은 전,현직 기자 및 언론 전문가가 맡아 진행한다.
◆신청 기간 및 수강료
신청 기간:마감 전 까지 상시/수강료: 66만 원(부가세 포함)
◆문의
김진선Fn투데이 전문위원 겸 디지털융합교육원 부원장010-7755-6277
최재용Fn투데이 부회장 겸 디지털융합교육원 원장010-2332-8617
◆네이버쇼핑에서’기자양성‘혹은’기자양성과정‘을 검색하면 네이버 페이 또는 신용카드결재가 가능하다. (현금 입금은 별도 문의 바람)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