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어린이 미술교육 프랜차이즈 영렘브란트가 지난 29일 월요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전국 지사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약 200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인 영렘브란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단계로의 도약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영렘브란트를 평균 7년 이상 직접 운영해온 원장님들로 선발하여 구성된 전국의 영렘브란트 지사장들이 처음으로 모이는 자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 특별 초청 강사로 참석한 조서환 박사는 미국 다이알사 마케팅 이사, 스위스 로슈사 마케팅이사, 애경산업 마케팅 상무, KTF 부사장을 역임했고 현재 조서환 마케팅 사관학교 회장, 금강 바이오 회장,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조서환 박사는 2사간에 걸쳐 지사장들에게 열정을 불어넣는 명강의 시간을 가졌다.
특별 초청 강사로 참석한 링키영어 박은숙 이사는 5~9세 전문 영어학원 ‘링키영어’를 론칭해 3년 만에 누적 가맹계약 약 1,000호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운 당사자로서 첫발을 딛는 지사장들에게 본인의 원장 및 지사장 등 다양한 경험을 전달하는 현장감 있는 강의로 박수 갈채를 받았다.
또한, 약 300개 가맹점을 운영중인 ㈜책나무 박경담 대표와 치치핑핑 제작사 ㈜아리모아 계영진 대표가 축사를 통해 영렘브란트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각 지역별 지사장들에게 임명장 수여와 인사말 전달의 시간도 가졌으며, 이들은 앞으로 신규 가맹점 오픈 프로세스 관리, 원장 컨설팅, 정기 본사 교육 참여 등 본사와의 협업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영렘브란트 오은정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는 항상 변화하고 도전하며, 행복을 추구하는 새로운 또 하나의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며, "2024년에는 모두가 함께 이뤄나갈 성과를 기대하며, 새로운 목표와 도전에 대한 열정을 일깨우고 다가오는 미래에도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며, 더욱 빛나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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