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오전 11시 나주대학교 서울사무실에서 (주)그린수소에너지 회장 조동희와 나주대학교 청장 정창덕은 협약서를 체결하고 상호 간의 지속가능한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그린수소에너지 조동희 회장은 환경과 에너지에 관심이 많은 CEO로 유명하다. 그는 지구의 쓰레기 문제를 비롯 다양한 이슈들에 집중해 왔고 이에 맞추어 쓰레기를 이용한 수소에너지 사업을 위해 고심했다.
“이 주제를 가지고 연구진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갔습니다. 물론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환경에 대한 우리의 간절한 마음은 분명한 성과를 드러내었습니다.”
그만큼 그동안의 노력이 대학생들과도 연계할 수 있는 시도를 했고 이번에 협약을 진행하게 되었다. 특히 불어 그는 수소에너지 활용이 환경문제를 극복하는 중요한 대안이 된다고 전한다. 수소의 경우, 태양에너지를 이용하여 물을 분해하여 얻는 것을 목표로 하나,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높은 가치를 가진 에너지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아울러 활성산소에 대해서도 남다를 견해를 가지고 있다. 활성산소는 스트레스 흡연과 음주 격렬한 운동과 같은 생활습관과 전자파 자외선 항암제 병원균 방사선 유해가스 배기가스 같은 외부적인 요인으로부터 기인한다는 것이다.
“호흡을 통해 산소를 받아들임으로써 생명을 유지하는 것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산소는 사소한 원인으로 활성산소로 변하는데, 활성산소가 대량으로 생기는 원인은 크게 자신과 환경적인 문제에 있습니다.”
한편 (주)그린수소에너지 대표이사 조동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나주대 학생들이 타 대학보다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국가 발전에 기여하여 우리나라 미래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협력하고자 합니다.”
이에 그는 이번 협약 목적 또한 경쟁력을 높이는 것에 기본을 둔다고 밝히고 있으며 이에 기반하여 학생들이 상호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기업 차원에서 지원을 제공하는 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또한 상호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서로 협력하고 밝은 사회과 국가 번영을 위해 수소 산업에 앞장서며 수소 에너지 그린에너지 경제를 중심으로 수소 산업 발전을 위하여 상호협력을 기대한다고도 밝혔다. 그만큼 앞으로 그린수소에너지와 나주대 간의 특별한 협업과 네트워크에 기대가 모아지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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