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언론인으로 브랜딩하고 셀프 홍보와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주는 리더가 되는 날 FN투데이 수원지국(지국장 김진수)은 21일부터 시작하는 ‘제2기 FN투데이(파이낸스투데이) 수원지국 기자 양성 과정’을 통해 열정적인 기자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미디어 분야에서의 성공적인 경력을 쌓고 싶은 분들에게는 확실한 발판이 될 것이며, FN투데이의 가치 있는 브랜딩과 함께 미래를 밝게 비춰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자로서의 열정과 잠재력을 개발하고 싶은 분들을 환영하며, 제2기 FN투데이 수원지국 기자 양성 과정에서 함께 새로운 길을 여는 기회를 찾아보자.
FN투데이 수원지국 김진수 지국장은 “기자로서의 브랜딩을 꿈꾸는 분들을 위한 확실한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경제와 언론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양성 과정 개설 취지를 전달했다.
본 과정을 통해 기자가 되고자 지원하는 예비 기자는 뉴스 작성, 리포팅, 인터뷰 스킬 등 기자로서 필요한 모든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리포팅 실습 및 노하우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챗GPT를 활용해 기사 작성하는 법(제목 잘 쓰는 법, 본문 쓰기, 인공지능 사진 만들기, 편집) 및 자신이 쓴 기사와 보도자료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법을 확실히 배울 수 있다.
4주의 줌 라이브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정식 기자증과 명함 등 기자 활동에 필요한 지원도 받게 되며, FN투데이의 기자로 활동하며 브랜드화된 프로필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본 과정 대상은 언론 기자가 되고 싶은 분, 개인 홍보 및 셀프 브랜딩이 필요한 분, 뉴스와 이슈에 관심이 있는 분, 비즈니스 홍보가 필요한 분,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분, 기자로서의 열정을 품고 있는 분, 지역 홍보가 필요한 분, 자영업자, 소상공인, 예술인, 협회, 기관, 단체 등 이제 확실한 홍보가 필요한 모든 분이 대상이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주체가 될 수 있다.
이 과정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10시까지 4주간 줌(ZOOM)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전 국민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정부 지침이 본격화되고 있다. 인공지능의 일상화와 업무적용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경쟁력을 극대화할 기회를 손에 쥐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N투데이 수원지국은 사진기사 작성을 위한 포스터 제작, 보도사진이 적절하지 않을 경우 해결 방법 등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될 디자인 효율화 교육도 1:1로 제공할 계획이다.
더 필요한 정보는 네이버에서 ‘메이랜드 챗GPT전문가’를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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