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44개 CGV 극장에서 상영 중인 “치치핑핑의 쿵쿵따 탐험대”가 박스오피스 10위를 기록하는 등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EBS키즈 TV 방영 계약을 체결하여 현재 서비스 중에 있다.
또한 KBS미디어와 국내와 해외 ‘치치핑핑 동요’ 41편에 대한 음원 서비스 및 다양한 영상 플랫폼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MBC TV편성 애니메이션 시청률 1위를 기록했던 3D 애니메이션 ‘치치핑핑’은 시즌1~시즌4까지 전체 104편(편당 11분) 한국어,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아랍어 5개국어 더빙이 완료되어 다국적 언어를 장착하고 미국, 중국, 프랑스, 영국 등 59개국에 수출 배급 계약했다.
2015년~2016년에 첫 론칭한 국내 3D애니메이션 TV시리즈 77개 중에서 2023년 현재까지 시즌4 이상 제작 중인 애니메이션은 6개뿐이다. 겨우 7% 수준이다. 시즌4 이상 제작하는 TV방송용 애니메이션은 성공작으로 본다.
TV조선, 채널A, 애니맥스, 재능TV, 대교어린이TV, IPTV 3사(SK, LG, KT), 홈초이스, 더키즈, 티빙, 웨이브, 네이버 쥬니버, 키즈톡톡플러스 영어방송 등에서 인기리에 서비스하면서 어린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치치핑핑'은 유튜브 공식채널 오픈 1년 만에 실버버튼을 획득하고 누적조회수 3,200만 돌파하여 전 세계 어린이 유튜브 채널 6,000여 개 가운데 구독자 증가율 4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키즈 콘텐츠에서 K-애니의 대표주자로 자리 잡고 있다.
국내 ‘치치핑핑’ 캐릭터 상품 약 60여종의 상품 계약 및 출시하고 중국, 대만, 베트남 중견 기업과 각 나라별로 ‘치치핑핑’ 라이선싱 총판 계약을 앞두고 있다.
국내 아이 수는 줄었지만, 국내 키즈시장은 무섭게 성장하여 10년 만에 27조에서 50조 시장으로 성장했다.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한 ‘치치핑핑’ 아빠 ㈜아리모아 계영진 대표는 “판타지 세계를 누비는 ‘치치핑핑’ 애니메이션처럼 ‘아리모아’도 ‘디즈니’와 같은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 글로벌 애니메이션 기업으로 도약해 ‘치치핑핑’ 캐릭터를 활용한 원소스 멀티유즈(One-Source Multi-Use) 비즈니스를 지속적이고 발전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며 본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에 돌입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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