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융합교육원, 파이낸스투데이 인터넷 신문과 ‘제2기 챗GPT 기자 양성 과정’ 모집
디지털융합교육원, 파이낸스투데이 인터넷 신문과 ‘제2기 챗GPT 기자 양성 과정’ 모집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3.09.2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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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0일 개강, 언론인 또는 칼럼니스트로 셀프브랜딩 완성, 지국 설립 기회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가 사단법인 4차산업혁명연구원의 산하 디지털융합교육원(원장 최재용, 이하 교육원)은 인터넷 경제지 ‘파이낸스투데이(발행인 인세영)’과 함께 ‘제2기 챗GPT 기자 양성 과정’을 열고자 한다.

오는 10월 10일(화) 개강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10시 4주 과정으로 줌에서 교육한다.

많은 이들이 자신의 홍보를 위해 금전적·시간적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특히 소상공인, 전문인, 협회, 기관, 단체, 개인 등 본인과 본인이 소속된 단체 역시 홍보가 필요하다.

SNS, 유튜브 등 각종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지만, 하다못해 블로그 포스팅을 해도 네이버 검색 시 상위 노출을 할 수 있는 확률은 극히 적다. 때문에 장기간의 시간 소모는 물론 빠른 홍보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실정이다.

그러나 이번 ‘제2기 챗GPT 기자 양성 과정’을 통해 인공지능 챗GPT를 활용해 실질적인 기사 작성에 도움을 받고, 학습하여 이를 언론 매체를 통해 공개한다면 홍보 효과가 극대화 될 수 밖에 없다. 

특히 자신의 기존 사업을 영위하면서 사회를 비판하는 제대로 된 언론인으로서 역할을 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이 과정에 도전을 주저하는 것은 취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취재 후 어떻게 기사를 작성할 수 있는지 방법을 모르고 있고, 기자라는 직업이 특정인만 가능한 직업이라는 선입견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챗GPT를 활용해 쉽게 기사 작성하는 법, 체계적 글쓰기 실력을 늘리고 법, 기사를 통해 자신이 하는 일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네이버에 노출하는지 등 다양한 글쓰기 및 기사 작성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 과정을 마련한 최재용 원장은 “셀프 브랜딩에 있어서 ‘뉴스’만큼 가치가 있는 것은 없다. 브랜딩에 성공하고자 한다면 이번 챗GPT 기자 양성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언론사의 기자로서 활동하면서 확실한 브랜딩 효과를 누려 보기 바란다”라며 취지를 전했다. 기자 활동에 관심이 있거나 홍보가 필요한 분들에게 꼭 필요한 과정이라는 것이다. 

파이낸스투데이 인세영 발행인은 “이 과정을 통해 많은 분들이 제대로 된 글쓰기와 기사 작성법을 배워서 훌륭한 언론인으로 성장했으면 한다." 라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과 주변의 이슈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챗GPT 관련 기사 작성 법 강의는 최재용 원장이, 그 외 정확한 기사 작성법, 취재 관련 다양한 스킬은 파이낸스투데이 전문위원이며 이사로서 현직 기자인 디지털융합교육원 김진선 부원장이 맡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을 맡은 김진선 부원장은 파이낸스투데이와 지난 2012년부터 이 과정을 진행해 온 베테랑 현역 기자이다.

교육내용은 챗GPT로 기사 작성하는 방법, 효과적인 제목 정하는 방법, 인터뷰하는 방법, 취재 요령 등으로 실질적인 기사 작성이 가능하도록 실습과 확실한 피드백을 통해 객원기자 및 전국의 지국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자는 향후 12건의 셀프 브랜딩을 위한 기사 작성과 네이버 뉴스 부문에 기사 노출, 실질적인 객원기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자증과 명함이 주어진다. 

수강료는 55만 원이며 교육에 관한 문의는 네이버 검색창에서 ‘디지털융합교육원’이나 ‘파이낸스투데이’를 검색하면 된다. 

문의 

김진선 디지털융합교육원 부원장 010-7755-6277

최재용 디지털융합교육원 원장 010-2332-8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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