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응락 기자) = 진주시 금산면에 소재한 양남소갈비와 갈비탕 전문점 '월아' 이윤희 대표가 지난 6월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상식에서 '음식문화경영' 부문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윤희 대표는 "이렇게 좋은 상을 수상한것은 저희 '월아'를 사랑해주신 손님들 덕분"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대를 이어 앞으로도 진주 금산면를 지키는 식당이 되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한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은 역동적인 대한민국의 희망찬 앞날을 열어가는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스포츠 및 지방자치, 일반기업 등에서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각 분야에서 책임을 다하는 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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