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도 켐트레일? "이정도면 공군과 기상청이 나서야"
밤에도 켐트레일? "이정도면 공군과 기상청이 나서야"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7.16 01:1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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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밤 중 켐트레일 사진이 화제다. 

켐트레일은 누군가 악의를 갖고 비행기에서 뿌려대는 화학물질을 말한다. 각종 증거는 엄연히 나와있는데, 각국 정부에서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바로 그것이다.

아래 사진은, 한밤 중 비행기에서 뿌려대는 흰색 가루 자국을 한 네티즌이 정확히 포착한 사진이다.  보름달 주변에 흰색 켐트레일 자국이 두줄 정확히 나타나 있다. 

이미 한반도 상공 거의 모든 지역에 켐트레일이 뿌려지는 모습은 수도 없이 촬영되었으나, 밤에 정확히 포착된 것은 처음이다. 

낮에도 시도때도 없이 뿌려대는데, 보는 사람이 없는 밤에는 얼마나 자유롭게 켐트레일 독가스를 뿌려댈 지 매우 우려스럽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관계 당국은 쉬쉬하면서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한 밤중에도 쉴새없이 뿌려대는 켐트레일이 과연 어떤 목적을 갖고 있을지 예상조차 할 수 없다.  

보름달 밑으로 선명한 두줄의 켐트레일 자국이 보인다.  저렇게 선명하게 길게 남은 흰색 자국은 비행기가 날아갈때 급격한 온도차로 생기는 비행운의 모습이 아니다. 정상적으로 생긴 비행운은 금새 사라지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저렇게 선명하게 하늘에 자국이 남아 결국 구름처럼 변하는 흰색 연기는 당연히 인체에 유해하다고 분석한다. 온갖 금속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인체에 축적이 되면 수명이 단축되고, 이상 질병을 일으킬 것이 뻔하다는 것이다.   

 

온라인 상에서는 올해들어 부쩍 켐트레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모두 잠든 어두운 상공에 왜 무슨 이유로 저런 물질을 뿌려대는 것일까? "

"매일 아침 뿌연 대기오염 처럼 느껴지는 희뿌연 공기가 혹시 밤새 뿌려대는 켐트레일 때문이 아니었을까?" 

등의 합리적 의심과 함께 실체를 파헤쳐 보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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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엘 2024-02-01 23:48:21 (14.42.***.***)
이런 뉴스가 노출이 안뇌다니 안타깝다.
역시 진실을 정확히 알리는 매체 FN투데이!

해를 가리고 독성물질을 뿌려대서 사람뿐 아니라 동식물과 먹거리까지 위해를 입히고
기후까지 영향을 미치는 엄청난 음모.
국민들은 전혀 인지를 못하고 죽어가고 있다.
깨어나라 저항하라!!
악마는 지옥으로 2022-07-19 16:48:57 (110.10.***.***)
켐트는 un과 미군부가 하는것이라 공군과 기상청도 능력밖의 일입니다.이제는 더 늦기전에 공론화해서 우리의 국토를 지켜내야합니다.대통령,국회의원들은 알고있는지 물어야할것이며 2014년 켈리포니아 주에서 주민과 시의회가 공청회를 열어 켐트금지법을 발의한것처럼 우리도 반드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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