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언론의 필사적인 몸부림, "부정선거 공론화만은 막아야해~"
주류 언론의 필사적인 몸부림, "부정선거 공론화만은 막아야해~"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07.25 02:56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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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의혹 진상규명의 공론화를 막으려는 주류 언론의 반응이 필사적이다. 

민경욱 전 의원에 이어,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415총선의 부정선거 의혹을 진상규명하겠다고 특검을 요구하고 나서자, 이른바 주류 언론들이 당혹스러워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일부 신문들은 "대법원이 재검표를 통해 사전투표지에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라는 가짜뉴스도 생성하면서 부정선거의혹이 공론화 되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고 있어, 스스로 조롱거리를 자처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3일 황교안 전 대표기 415총선 부정선거의혹 관련 특검을 요구하고 나서자, 연합뉴스를 필두로 하여, 한국경제, 매일경제, 이데일리, 아이뉴스24 등 평소 부정선거의혹을 제기하는 이들을 조롱하던 주류 언론사들이 황교안 전 대표 관련 기사를 보도했다. 

문제는 해당 기사에서 연합뉴스가 가짜로 지어낸 "한편 지난달 대법원은 인천 연수을 지역구에 대한 4·15 총선 무효소송 재검표 검증을 벌인 결과 사전투표지에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라는 문장을 토씨하나 빼놓지 않고 그대로 받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는 지난 6월 28일 인천연수구을 지역의 415선거무효소송 재검표에서 대법원은 부정선거 위조투표지로 보이는 이상한 투표지가 1000장 이상 발견되면서 투표지의 유효성 검증을 연기한 상태이다.  즉 오히려 부정선거의 증거가 잔뜩 나왔을 뿐, 그날 나온 투표지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유효성 검증을 위해 판결을 미루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경제는 "또나온 부정선거 의혹…" 이라는 제목을 달아서 마치 부정선거 의혹 논의 자체를 비하하는 듯한 뉘앙스를 주기도 했다. 

연합뉴스, 매일경제, 이데일리, 아이뉴스24 등은 마치 앵무새 처럼 "한편 지난달 대법원은 인천 연수을 지역구에 대한 4·15 총선 무효소송 재검표 검증을 벌인 결과 사전투표지에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라는 연합뉴스의 문장을 토씨하나 빼놓지 않고 붙여넣기 복사하고 있다.  

연합뉴스는 특히 연간 4백억 이상 정부의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자신들의 보도자료가 여러군데의 언론사에 그대로 복사된다는 사실을 이용하여 자신의 입맛에 맞는 이슈만을 부각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이슈에 대해서는 외면하거나 가짜뉴스를 적절히 섞어 언론 조작을 일삼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상식있는 언론인들은 "부정선거는 국가의 근간을 해치는 행위로 조그만 증거가 하나 나오더라도 끝까지 진상규명을 해야 한다." 라면서 "만약 언론사 사주가 자신의 매체에서 부정선거의혹에 대해 기사화 하지 못하도록 함구령을 내렸다거나, 언론사 끼리 일종의 카르텔을 형성하여 부정선거를 눈감아 주고 있다면, 해당 언론사는 더 이상 존재의 가치가 없다." 라고 혹평하고 있다.

한편 조중동을 비롯한 한겨레 경향, KBS,MBC,SBS 등 주류 언론은 황교안 전 대표의 415부정선거의혹 특검 요구 관련 기사는 아예 쓰지도 않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 주류 언론들은 지난 6월28일 인천연수구을 선거무효소송 재검표가 끝난 뒤 마치 대법원이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판결한 것처럼 가짜뉴스를 만들어 국민들을 속이기도 했다. 

이들 주류 언론은 415총선 부정선거 관련 이슈에 대해서는 서로서로 덮어주는 침묵의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부정선거의혹을 제기하는 하면 무조건 음모론자로 몰아가는 저급한 여론조작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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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욱 2021-08-11 11:20:45 (221.140.***.***)
부정선거는 100% 확실한데, 무엇이 두려우십니까? 선거관리 위원회/판사/언론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정직하게 행동하기 바랍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고박사 2021-08-01 20:31:14 (175.213.***.***)
한국에서 댓글쓰면 저절로 삭제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외국에 계신 애국동포 여러분들이 널리 퍼트려주세요
현정 2021-08-01 17:50:22 (121.150.***.***)
부정선거 증거는 프린트가 아닌 인쇄용지가 대부분이라는 인쇄전문가의 말! 선관위는 조작을 해놓코도 뻔뻔하기 그지없다!
부정선거 가담자 사형이다!
희진 2021-07-26 17:17:04 (39.7.***.***)
드루킹 김경수 댓글조작 촛불선동 사기탄핵과 5.9대선 댓글조작도 민주주의를 훼파한 거대,범죄다 문가는 가짜 사기 대통이다 청와대에서 당장 자리빼야 한다
희진 2021-07-26 17:09:31 (39.7.***.***)
배춧잎 부정투표지가 수천장 발견되었는데 부정선거가 없었다니... 탄핵도 거짓말 음해 중상모략 여론선동으로 생사람 잡더니 이제는 부정선거도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려드나? 가째 국회의원들 물러나라 국회해산 관계자 엄중처벌
배국호 2021-07-26 11:08:20 (121.135.***.***)
주류언론들의 비겁한 반역 행위는 사기탄핵과 더불어 자유대한민국을 무너 떠릴려는 행위입니다
반드시 진상이 밝혀지도록 투쟁하겠읍니다 파이낸스 투데이. 인세영기자님 감사합니다
도미니끄 김 2021-07-25 09:08:36 (174.204.***.***)
Thank you Sen Min Kyung-uk and In, Se-young of Finance 2day also true patriots in South Korea.
Kim, Elizabeth 2021-07-25 09:06:38 (174.204.***.***)
May God bless and protect real patriots in SOKO.
이경준 2021-07-25 08:54:19 (59.7.***.***)
혼자서 모든 화살을 다 맞으면 쓰러지게 됩니다.
민 의원님과 같이 맞서 싸울 아군이 생긴다면 더 이상 외롭지 않습니다.
주류언론의 희망과는 다르게 트럼프마저 복귀하게 되고 미국 대선에 한국마저 개입했다는 것이
밝혀지게 되면 도망칠 구멍도 없어지게 됩니다.
부정선거라는 잔잔한 물결이 점점 세차게 휘몰아 치는 것을 느끼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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