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가게 프랜차이즈인 오레시피가 2021년 확보한 광고홍보비를 기반으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지속적인 협찬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6년 연속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는 오레시피는 전국 매장 200개 이상을 오픈 및 운영 중에 있는 반찬가게 브랜드로 공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가맹점들의 매출증진을 돕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본사인 식품회사 ㈜도들샘을 통해 2만㎡ 규모의 국내 반찬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어, 200여가지의 다양한 반찬군 및 국류, 홈푸드 등을 원스탑으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내 대기업에 반찬 및 과일류를 제조 유통하는 중견기업이라는 이점을 살려 가맹점에 공급되어지는 원부재료 및 반제품, 완제품은 신선냉장물류가 전국적으로 가능하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사업은 가맹점 개점보다 가맹점 개점 후 운영 시스템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며 "오레시피 가맹본사는 가맹점 개점 후 담당 슈퍼바이저가 배정되어 주기적으로 가맹점을 방문해서 매장 관리를 돕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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