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4일 도전,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 도전정신 북돋는다
[전남동부=이동구 기자] 광양시 홍보대사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이 오는 2월 4일 오전 9시 30분 제주 성판악에서 한라산 정상(백록담)까지 트로트 디바 서지오와 함께 한라산 맨발 등반에 도전한다.
이번 도전은 ‘힘내라 대한민국 코로나19를 이기자’라는 메시지를 담아 코로나19로 지친 지구촌과 대한민국 국민에게 용기와 힘을 불어넣고 도전정신을 북돋우고자 한다.
이날 맨발 도전에 함께하는 트로트 디바 서지오는 사랑의 콜센타, 가요무대 등에 활발히 출연하며 트로트 전성기를 맞고 있다.
한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은 세계 최초 광양~임진각 427km 맨발 마라톤 성공, 세계 최초 만년 설산 일본 후지산(3,776m) 맨발 등반 성공, 영하 30도 한라산 맨발 등반 3회 성공, 지난해 1월 19일 얼음 위 맨발 오래 서있기 세계신기록 경신 1억 기부 등 자타 공인 초인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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