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전문기업 세광그린푸드리테일의 삼겹살 전문 브랜드 교대이층집 삼성점이 오픈과 동시에 인근 직장인들의 기업 회식장소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삼성동 맛집 교대이층집 삼성점이 위치한 포스코사거리 일대는 서울 지하철 삼성중앙역(9호선), 선릉역·삼성역(2호선) 3개 노선을 아우르는 트리플 역세권이며, 증권사, 무역회사 등 다수의 기업이 위치해 있어 서울에서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손꼽힌다.

교대이층집 삼성점이 삼성동 회식장소로 손꼽히는 이유로는 무엇보다도 돼지고기의 차별화된 맛이다. 교대이층집 삼성점은 국내산 1등급 돼지고기만을 취급하며, 자체 개발한 숙성기법으로 숙성한 돼지고기는 특유의 감미로운 풍미와 풍부한 육즙을 자랑하여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교대이층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꽃삼겹과 통삼겹, 통목살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함으로써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고기메뉴 주문 시 제공되는 기본찬 또한 돼지지고기의 맛을 배가시키는 요소이다. 삼성동 고기집 교대이층집 삼성점은 즉석에서 무쳐내 제공되는 파절이, 곰소포구의 순태젓갈, 여수에서 공수한 갓김치, 천일염과 함초를 섞어 만든 함초소금, 생와사비 등 전국 각지를 돌며 돼지고기와 가장 맛있고 조화로운 맛을 낼 수 있는 식재료로 구성했다. 여기에 서비스로 제공되는 해물냄비는 꽃게, 바지락, 홍합 등 해산물이 듬뿍 담겨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은 술안주로도 좋아 특히 회식장소에서 인기가 높은 메뉴이다.

이 외에도 삼성동 맛집 교대이층집 삼성점은 이색적인 인테리어와 친절한 밀착 접객 서비스로 방문하는 남녀노소 고객들의 만족감을 한 층 높였기 때문.

전통시장에서 착안한 교대이층집의 테이블구조는 여럿이 둘러앉아 대화하면서 식사하기 좋으며,매장 각 구역마다 미니주방이 설치돼 담당 직원들이 빠르게 고기를 구워주고 반찬도 빠르게 채워줘 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직장인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삼성역 맛집 교대이층집 삼성점은 직장인들을 위한 다양한 점심 특선 메뉴도 선보이고 있다. 시골된장찌개, 한돈 제육볶음, 소고기국밥, 김치부대전골, 냉면이 있으며, 점심 특선 메뉴 주문 시 매장에서 직접 만든 수제 돈가스를 서비스로 제공하여 만족도를 높였다.

교대이층집 삼성점은 “오픈 직후부터 회식 및 모임장소로 인근 직장인들의 발걸음뿐만 아니라 외국인 바이어들의 방문으로 감사하게도 연일 만석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며, “직장인들에게는 편안한 분위기 속 하루의 회포를 풀 수 있는 공간으로, 외국인에게는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대표음식을 가장 한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즐겨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또한, 교대이층집 삼성점은 단체 및 소규모 예약 그리고 주차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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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news1@fntoday.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