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문] '신천지' 및 '극우 프레임' 관련
안녕하세요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를 애독해 주시는 모든 분들 반갑습니다.
최근 본지가 주목을 받으면서 본지에 대한 근거없는 폄훼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명확한 입장을 밝힙니다.
신천지 관련
금번 입장문을 통하여 본지는 종교단체인 신천지와 무관함을 알립니다.
과거 행사나 이벤트 보도자료가 기사화되어 송출된 적이 있으나 이는 단발성 보도일 뿐,
파이낸스투데이의 편집방향이나 운영방침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온라인 상에 파이낸스투데이(FNTODAY)를 특정 종교단체와 엮어서 악의적으로 폄훼할 경우
끝까지 추적해서 선처없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극우 프레임' 관련
최근 일부 매체에서 본지에 대해 '극우 매체'로 폄훼를 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은 극단의 좌편향 성향을 갖고 있으면서, 오히려 정상적인 매체에 대해 '극우 매체, 극우 유튜버' 라고 멸칭하고 있습니다.
'극우'는 폭력이 수반되는 극단적인 행태를 보일 경우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일부 좌편향 매체들이 자신들의 허물을 숨기고 자신들과 성향이 다른 우파 매체를 악마화하는 프레임으로 '극우' 프레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지가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코로나 백신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고 '극우'매체라고 부르는 것이 그 예입니다.
이들은 본지 외에도 무수한 정상적인 유튜버, 1인미디어도 '극우' 프레임을 씌워 멸칭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본지를 극우로 부르는 언론사에 대해서 선처없이 강력한 민,형사상 법적인 조치를 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 2.3
파이낸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