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맘 스와들 , ‘2025 맘스홀릭베이비페어’서 신생아 수면용품 선보여

국내 유일 모로반사방지 특허 기술로 신생아 숙면 책임진다 스와들 2장 이상 구매 시 텐셀 아기모자 등 풍성한 사은품 제공 친환경 텐셀·밤부 소재로 아기 피부 건강까지 고려

2025-01-07     이찬성
스칸디맘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칸디맘(주)(대표 이종진)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2025 맘스홀릭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스칸디맘은 자사의 대표 제품인 '스와들 슈프림'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모로반사란 신생아가 갑작스러운 자극이나 소리에 반응해 팔다리를 벌리고 움찔하는 반사 행동으로, 생후 4-5개월까지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스와들 슈프림은 이러한 모로반사를 방지하는 특허 기술이 적용된 밴드가 내장되어 있어 아기의 숙면을 돕는다.

 

스칸디맘

 

스와들 슈프림의 주요 특징은 국내 유일의 특허받은 모로반사방지 밴드와 함께, 피부 자극이 적은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했다는 점이다. 유칼립투스에서 추출한 친환경 텐셀 소재와 대나무 추출 밤부 소재를 채택해 아기 피부에 자극이 적고 우수한 통기성을 제공한다. 또한 100% 국내 생산으로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높은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다.

 

스칸디맘은 이번 전시회를 맞아 다양한 고객 혜택을 준비했다. 스와들을 2장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텐셀 소재의 아기모자를, 3장 이상 구매 시에는 텐셀 아기모자와 함께 양면 방수요를 증정한다. 또한 특별 미션을 수행한 고객에게는 밤부 소재의 손수건을 선물로 제공한다.

 

스칸디맘

 

1993년부터 신생아 및 유아용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해온 스칸디맘은 북유럽 감성을 담은 디자인과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코엑스 A홀 L-19 부스에서는 스와들 슈프림의 우수한 소재감과 편안한 착용감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