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융합비즈니스포럼, '생성형AI 활용 마스터 실전반' 개강, 지식기반 전문가를 위한 AI 역량 강화 기회

AI융합비즈니스포럼(회장 이현구)은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의 활용이 업무와 비즈니스 전반에서 중요한 도구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강사와 컨설턴트 등 지식기반 전문가를 위한 실전형 AI 교육 과정인 ‘생성형AI 활용 마스터 실전반’을 1월 5일에 개강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챗GPT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및 보고서 작성(이현구 강남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 Action API를 활용한 챗봇 GPTs 제작 방법(윤성임 소셜앤비즈 대표), 마케팅 자동화를 위한 MAKE 활용 강의(김성식, 빅보스마케팅 대표), 그리고 챗GPT를 활용한 엑셀 VBA 및 구글 앱스크립트 자동화 기술 습득 과정(홍용기, (주)제타데이터 대표이사)으로 구성된다. 각각의 강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생성형AI 기술을 실질적으로 활용하여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강의로 구성되었다.

생성형 AI는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고 창의적인 업무 수행을 돕는 도구로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며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기술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생들은 각자의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AI 활용 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생성형AI 활용 마스터 실전반’과정은 10기까지 진행한 'AI융합전문가양성과정'의 심화 과정으로 2025년 1월 5일 오후 8시~10시(매주 일요일, 총 4회) 개강하며, 줌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문의 및 신청은 'AI융합비즈니포럼'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이나 온포프믹스에서 하면 된다.  급격한 AI기술 변화오 패러다임 전환 환경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전문가들에게 이번 실전반은 반드시 주목해야 할 기회가 될 것이다.

AI융합비즈니스포럼 윤성임 부회장은 “생성형 AI는 이제 단순한 기술적 도구를 넘어 비즈니스와 산업 전반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전문가들이 이러한 트렌드를 빠르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생존과 도약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