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5 미국 투자이민 50만불 자금 출처로 진행 가능
지난 11월 5일 미국의 47대 대통령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었다. 트럼프 당선인은 취임 후 곧바로 대대적인 불법 이민자 추방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확실하게 드러내고 있는 추세다. 이로 인하여 과거 1기 때 트럼프 행정부는 비이민 비자 소지자들이 미국 시민들의 경제 기회를 갖는 데에 상당한 위협을 가한다고 주장하여 OPT 및 비이민 비자 소지자들을 위한 취업 프로그램들을 중지를 제안하는 권고안을 의회에 넘기기도 하였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는 취임 이후로 지속적으로 반 이민 정책을 제안해 왔었고 코로나19 사태 전에는 OPT를 포함한 취업 프로그램들로 인해 지식이 유출되고 미국 내 불법 거주의 발판이 된다는 등의 이유로 취업 비자 제한을 주장해 왔다. 최근 더 엄격해진 트럼프 2.0기 행정부의 복귀로 미국의 비이민 비자 또는 미국 이민을 계획하고 있는 인원들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미국에 들어오려면 합법적인 이민 방법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밝혔고, 이로 인해 최근 EB5 미국 투자이민의 관심이 상승하고 있다. EB5 미국 투자이민은 매달 미국 국무부에서 발표하는 미국 영주권 문호(Visa Bulletin)를 확인해 보면 EB-1 1순위 취업이민과 함께 유일하게 비자 발급이 가능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어, 신속한 미국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다. EB5 미국 투자이민의 신청자 90% 이상은 리저널 센터(RC)를 통하여 투자하는 간접투자 방식으로 진행을 한다. 간접 투자이민은 TEA 지역 기준 80만불을 투자하고 10명의 고용 창출을 발생시키면 미국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다.
미국 투자이민은 2022년 RIA 투자이민 개혁 및 청렴법의 따라 메뉴얼의 정책 지침이 발행되었고 이로 인하여 리저널 센터(RC)는 진행 중인 프로젝트 상황을 매년 의무적으로 미 이민국 (USCIS)에 보고를 해야 하며 금융감독원(SEC)의 정기 감사도 받아야 한다, 이로써 투자자의 영주권 취득 및 원금 상환에 대한 투명성이 더욱 보완되었다.
다만 EB5 미국 투자이민을 순조롭게 진행하려면 투자한 80만불의 자금 출처를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 0부터 80만불까지의 만들어진 과정을 모두 증빙해야 하기 때문에 투자이민의 핵심은 자금 출처라는 말이 과언이 아니다.
나무이민 에드워드 박 대표는 “이번 나무이민 독점 프로젝트인 Anasu 프로젝트는 세계적인 셀럽들이 찾는 AMAN 호텔 창립자와 Setai 호텔 창립자가 공동 창립한 개발사로 50만불 자금 출처를 통해 진행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나무이민은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미국 이민 변호사 및 전담 수속 직원으로 이루어진 EB5 미국 투자이민 전문 수속팀을 운영하고 있어 안전하고 신속한 미국 투자이민 수속이 가능하다. 그 뿐만 아니라, EB5 미국투자이민 외 유학생영주권, 학부모영주권, E2 프로그램 등 다양한 미국이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고객에게 딱 맞는 이민 프로그램을 소개해 미국 이민 전문 기업으로써 많은 고객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나무이민은 오는 12월 13일 (금) 오전 11시 안다즈 서울 강남 호텔에서 리저널 센터 아시아 개발 이사를 초청하여 50만불 자금출처 EB5 미국 투자이민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 예약은 나무이민 공식 홈페이지 또는 나무이민 대표 번호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