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파트너스, 가을 시즌 맞아 공유오피스 특별 할인 프로모션 실시

2024-09-16     김현주 기자

공유오피스 전문 기업인 마이파트너스가 9월 초 가을 시즌을 맞아 특별 할인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마이파트너스의 주요 지점에서 진행되며, 1인부터 최대 6인까지 다양한 규모의 사무실을 제공한다. 강남과 서초 지역의 모든 지점에서 할인이 적용되어, 특히 가을철 비즈니스 확장을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유리한 조건을 제시한다.

이번 혜택은 3개월 이상 계약을 체결하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강남역 14센터에서는 1인실을 42만 원, 6인실을 160만 원으로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엔 제공한다. 교대역점에서는 1인실이 30만 원, 2인실이 39만 원, 3인실이 60만 원으로 주변 동급 사무실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입주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최적의 업무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마이파트너스는 입주 기업들이 효율적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공용 회의실, 고속 인터넷, 복합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한다. 이러한 시설을 통해 외부 서비스를 별도로 이용하지 않아도 원스톱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회계, 세무, 법률 자문 등의 비즈니스 지원 서비스도 파트너사와 연계하여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입주 기업들은 업무 외적인 부분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초기 스타트업이나 소규모 기업은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마이파트너스의 비상주사무실 서비스는 실제 사무실을 사용하지 않고도 사업자 등록이 가능해 소규모 사업자와 프리랜서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이 서비스는 50% 이상의 할인율로 제공되어,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파트너스는 고객의 필요에 맞춘 유연한 계약 조건을 제공하며, 월 단위 계약으로 기업의 규모와 성장 단계에 따라 임대 규모와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들에게 이러한 유연한 계약 방식은 합리적이며, 장기적으로 효율적인 업무 공간을 제공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마이파트너스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에서 계약을 체결하는 고객에게는 특별한 렌트프리 혜택이 제공된다. 이 혜택은 9월 한정으로 진행되며, 한정된 수량으로 제공되므로 빠른 결정을 통해 더욱 경제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