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공무원, 2025 출제기조 전환 대비 ‘THE FIRST 공무원 메가패스’ 리뉴얼… 최대 40만 원 할인
2025년부터 9급 공무원 시험의 국어, 영어 과목의 출제 기조가 전면 전환될 방침이다. 기존의 지식 암기 위주 방식에서 사고력과 실용적 능력을 평가하는 현장 직무 중심의 시험으로 변화가 예고되며, 내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대비가 필요하다.
이 가운데 메가스터디교육이 운영하는 공무원시험 전문 브랜드 '메가공무원'이 2025 공무원 시험 대비를 위한 'THE FIRST 공무원 메가패스'를 리뉴얼 출시했다.
'THE FIRST 공무원 메가패스'는 출제 기조 전환을 대비한 합격 콘텐츠로 구성된 상품이다. 국어 이유진, 영어 조태정, 한국사 전한길, 행정학/지방자치론 신용한, 행정법 유휘운, 회계학/세법 오정화 등 과목별 전문 강사진의 강의를 배수 제한 없이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종 합격 시에는 수강료 환급이 이루어지며, 최대 3년 간 추가 수강 연장이 가능한 상품도 선보여 자신이 목표하는 수험기간에 따라 다양한 상품을 효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전/현직 공무원, 타사 수강생, 대학생, 취약 계층, 현역 군인 등 수험생 유형별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하여 최대 40만 원 할인을 받아볼 수 있다.
메가공무원 관계자는 “2025년 공무원 시험의 출제 기조가 기존의 암기 위주에서 실무에서 활용될 수 있는 사고력, 실용력을 검증하는 것으로 변환됨에 따라 이에 맞는 대비가 필요하다”며, “2025 합격에 최적화된 공무원 메가패스를 통해 수험생이 허락한 1위가 되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한편, 메가공무원은 2020년~2023년 최종 합격 환급액/환급자 기준으로 누적 환급액 22억 2천 만원을 기록했다. 또한 2020년과 2023년 9/7급 공무원 최종합격 환급자 수를 비교했을 때 최종 합격생이 11,575%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