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세무관리 솔루션 ‘닥터북’, 2024년 누락 경비 찾기 마지막 세미나 개최!
누락 경비 평균 4,700만 원 찾은 ‘닥터북’ 솔루션과 무상이벤트 진행
2024-05-31 최종국 기자
병의원 자동화 솔루션 ‘닥터북’ 개발사 택스앤소프트(대표 이용)는 누락 경비 찾기 2024년 마지막 세미나를 오는 6월 16일(일) 강남역 소재 ‘예인스페이스’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한다.
‘닥터북’ 프로그램은 메디컬 전용 자동화시스템으로 세무관리 전문인력이 부족한 병의원에 도입되어 많은 성과를 내고 있으며 특히, 병의원 누락 경비를 찾는 서비스 경우에는 신청병원이 너무 많아 선착순으로 진행되기도 했다.
2014년 최초 버전 개발 이후 올해로 벌써 10년째 운영되는 ‘닥터북’ 프로그램은 올해 가을 웹 환경으로 버전이 업그레이드되어 출시 예정이며, 이에 따라 무상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닥터북’ 개발자 이용 대표는 “행정팀 규모가 큰 병원급 보다는 원장이 스스로 세무신고 점검까지 해야 하는 로컬의원 경우가 특히 ‘닥터북’ 서비스 도입의 효과가 크며, 소득세 점검 시 작성되는 사업장별 맞춤 매뉴얼은 복잡한 세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방세를 포함한 소득세율 최고구간이 약 50%인 것을 감안한다면, 일요일 2시간 정도 시간을 할애하여 ‘닥터북’ 세미나에 참석하는 것 역시 고민할 필요가 있겠다”라고 덧붙였다.
세미나 참석 및 문의 사항은 ‘닥터북’ 홈페이지 또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