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삼순대 김희근 대표, 불우이웃돕기 행렬에 시작을 알리다

국민 순대국이라는 포부를 가지고 있는 백삼순대 브랜드 김희근 대표이사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한결같은 신념과 철학으로 돋보이는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사업 개시이래 김희근대표는 꾸준히 지역 봉사와 불우이웃 후원 등을 해오고 있으며, 한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국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김희근 대표는 국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본인의 역량에서 할 수 있는 요식업 관련된 사회 봉사와 기부 후원 활동등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백삼순대의 본사인 신사컴퍼니의 소재지인 서초구에서 또 한번 불우이웃돕기를 진행하며, 많은 요식업계 대표들이 동참해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백삼순대 김희근 대표는 “기부와 관련해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이지만, 일부 시민들은 따뜻한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여전히 관심에서 배제된 이웃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후원과 기부활동은 꾸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희근 대표가 운영중인 순대 제조 회사인 프래스코는 20년 이상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품질의 순대와 육수 한돈육 등을 생산 중이며, 가파르게 매년 신기록을 갱신하며 더욱 성장중에 있다.

김희근 대표가 백삼순대의 모회사로 설립한 신사컴퍼니는 백삼순대뿐만 아니라, 부가수익으로 작년 대비 무려 200%가 넘게 성장하여 주변의 관심을 독차지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