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내년 총선 부정선거 확률 99%, "현장서 잡을 수 있어"

2023-12-01     인세영

"내년 총선에서 부정선거를 안하면 당장 선거에 지게 생겼는데,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다면, 당신 같으면 눈딱감고 한번 더 부정선거 안하겠어? " 

이제는 돌려서 말하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 중앙선관위가 주관해서 치뤄진 모든 선거에서 부정선거가 자행됐다는거 이제 알만한 사람 다 알지 않나요? 

당일투표에서는 국민의힘이 승리하거나 박빙인데, 며칠 전에 치뤄진 사전투표에서 민주당이 2배 득표를 하는 것은 당연히 부정선거, 선거조작 이죠.

지난 강서구청장 선거도 부정선거가 자행된거 웬만한 선수들은 다 압니다. 민주당의 사전투표 득표율과 당일투표 득표율 결과가 기형적으로 차이가 나는게 정상일 리 없습니다.

구청장 선거가 부정선거임을 알면서 우리가 눈감아 주는 것은 내년 총선 현장 검거를 위해서 입니다.  

부정선거를 자행한 세력은 내년 4월 총선에서도 반드시 부정선거를 감행할 것입니다. 

이미 누가 어떤식으로 부정선거를 기획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인지 파악이 다 끝났다는 얘기도 있던데, 확인 해 보겠습니다. 

일단 내년 선거에서 부정선거의 확률을 낮추기 위해 시민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1.사전투표 투표자 숫자를 밖에서 정확히 기록할 것. 영상에 담아서 기록에 남기고 반드시 숫자를 카운터 해서 현장에서 선관위의 발표와 맞춰봅시다. 숫자가 일치하지 않으면 적극 항의하고 투표지를 옮기지 못하도록 합니다.

2. 가급적 개표장에 많이 들어가서 선관위 사무원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합닌다. 특히 중앙선관위가 이번에는 수개표를 한다고 하지만 믿을 수 없습니다.  전자개표기(투표지분류기)를 아예 개표장에서 사용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해야 합니다.  

3. 개표사무원으로 참여하는 경우와 선거사무원 등의 명단을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하고 국적도 표기를 하도록 압력을 행사해야 합니다. 

4. 사전투표를 폐지해야 하며, 만약 사전투표 폐지가 시간적으로 불가능할 경우, 사전투표를 한 곳에서 개표를 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투표함을 옮길 때 부정행위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절대 사전투표 용지함이 이동되어서는 안됩니다. 

검찰은 경찰과 함께 부정선거 수사에 나서야 합니다. 

시민들의 활동과는 별개로, 이제는 선수들이 나설 차례입니다.

검찰은 중앙선관위에 대한 수사를 해야 합니다. 온갖 부정선거 증거가 차고 넘치고, 무수한 고소 고발 사례가 있는데, 아직까지 부정선거 관련 검찰의 직접적인 수사가 없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검찰은 즉각 부정선거 관련 고소 고발 사건에 대한 수사에 나서야 합니다. 부정선거 수사를 할 것이라는 움직임만으로도 부정선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검찰의 움직임 만으로도 조작세력들은 극도의 불안감을 느낄 것이고, 이는 예방 효과로 이어집니다.

이는 내년 선거에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고, 국민의 고소 고발에 대해 대응하는 것은 검찰의 의무이자 권한입니다. 

내년 부정선거를 자행할 확률은 매우 높기 때문에 예방 차원에서도 선관위를 거칠게 다뤄야 합니다. 

이미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인 선관위에 대해 동정하는 국민은 거의 없습니다. 부정선거가 단 한건이라도 발견되는 즉시, 선관위는 해체수준으로 묵사발을 만들어도 누구하나 불쌍하게 생각할 국민은 없습니다. 그동안 해 왔던 거짓말을 생각하면, 왜 선관위 한명한명 개인을 전수 조사를 하지 않는지가 궁금할 지경입니다. 

대통령실은 부정선거 진상규명의 목소리를 외면해선 안돼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 여당과 야당 모두 부정선거가 없을 거라고 누구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국민의 40% 우파지지자 60% 이상이 부정선거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황교안 전 총리와 민경욱 전 의원을 비롯하여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외쳐오고 있는 분들의 목소리를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관건은 부정선거에 가담하거나 전산을 이용해서 부정선거를 하다가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발각 될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생각도 못한 방식으로 부정선거가 백일하에 밝혀져 수십명에서 수백명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내년에 부정선거가 없을 것이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습니까? 

부정선거 세력들...아마도 부정선거를 하려고 이미 사전 작업에 들어갔을 것입니다. 여론조사기관들과도 조율해야 하고, 방송국 개표 생중계 방식도 조율해야 하니까 아마 연말 연시가 바쁘겠죠.  

복잡하게 하거나, 단순하게 하거나....부정선거는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잡는다는 목표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