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준이 가다] 국내 토종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굿바이브’의 도약

최근 웰빙 소비 트렌드에 부응하며 급속도로 성장하는 헬스케어 시장에서 국내 토종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굿바이브(대표 김형준)의 도약이 심상치 않다. 1인 기업으로 정부 정책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지원을 직접 따내는 실력으로 자체 건강기능식품 자체 브랜드 출시에 성공하였다.

최근 각광 받기 시작한 식물성 원료를 이용한 비건 인증 오메가3 제품과 유기농 비타민D를 비롯해 멀티비타민까지 가성비 높은 제품 라인 업으로 온라인 유통 시장을 핫하게 달구고 있다. 국내 OEM 생산을 통해 제조한 자체 브랜드 건강기능식품 제품들은 쿠팡 로켓배송 및 다양한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굿바이브의 김형준 대표는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철저한 품질 관리와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시장에서의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힌다.

건강한 기업 굿바이브는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해 일상에서의 건강 관리에 주력함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에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 웰빙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마케팅 전략을 통해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도 계획한다. 이러한 굿바이브의 건강한 노력과 혁신은 K-헬스 제품의 국제적 입지를 다져 나가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