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연합, 센텀프리미어호텔과 업무협약식 체결

미디어홍보 제휴 및 MICE산업 공동 사업 추진 협약

2022-08-25     최재경 기자
한국미디어연합

지난 23일, 한국미디어연합협동조합(이하 한미연, 조하연 이사장)은 센텀프리미어호텔(최준식 사장)과 각각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미연은 이날 오전 11시 센텀프리미어호텔 3층 연회장에서 센텀프리미어호텔 측과 ‘MICE산업 관련 공동사업 추진’을 골자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영기술 및 노하우 상호교환, 자료·장비·시설 활용 협력 등으로 MICE산업 공동사업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미연

조하연 이사장은 “이번 교류로 상호 발전은 물론 부산지역의 MICE 관광산업이 보다 활성화되길 기대 한다.”고 밝혔다.

센텀프리미어호텔은 해운대 센텀시티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산 MICE의 중심지 BEXCO, 최대 규모의 쇼핑단지(신세계, 롯데)가 도보 5분내에 있으며 지하철, 버스도 가까이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며 해운대 해수욕장과 광안리 해수욕장이 차량 10분 거리에 있는 비즈니스, 쇼핑, 관광 등의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최적의 위치에 입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