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美‘백신 의무화 거부’ 해고 의료진, 집단소송서 1천만 달러 합의

바뀐 CDC 규정으로 백신 의무화 관련 소송 줄이을 듯

2022-08-22     인세영

최근 미국에서는 백신 의무화에 저항하면서 부당하게 해고된 노동자들이 집단소송을 통해 직장에 복귀하고 보상금을 받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더우기 CDC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이 코로나19에 걸렸을때도 면역력이 생성된다는 입장으로 선회하면서 

백신의무화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의료시설이나 기업이나 학교에서 부당하게 해고된 사람들이 더 많이 법적 소송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역시 직장과 학교에서 백신 접종을 강요하면서 불이익을 줬던 사례가 비일비재하다. 향후 법적인 절차를 통해 피해자가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해당 내용을 잘 전해주고 있는 에포크타임스  NTD코리아의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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