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백신을 맞은 사람이 여름철에 해서는 안 되는 행동"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이하 코진의)의 오순영 대표가 코로나백신 접종자가 여름에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상세히 밝혔다.
코진의의 오 대표는 현직 가정의학과 전문의로서 mRNA백신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적극적으로 백신접종 반대운동을 펼쳐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오 대표는 백신을 어쩔 수 없이 접종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여름철 행동요령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그 전문을 소개한다.
[유전자 주사를 맞은 사람이 여름철에 해서는 안 되는 행동]
유전자 주사의 스파이크 단백질은 세포의 변성, 세포의 파괴, 활성 산소의 증가, 유전자의 돌연변이, 조직의 염증을 초래 합니다. 이러한 심각한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맞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만 어쩔 수 없이 맞은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조심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격렬한 운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유전자 주사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심장에 염증을 일으키므로, 심근염, 심근 경색증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런 질환은 젊은 사람에게 많이 일어나므로 유전자 주사 접종 후 없던 두근거림, 흉통, 가슴이 답답한 증상, 호흡장애가 생긴 분은 절대로 과격한 운동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고 에너지 소비가 많을 때는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탈수가 되지 않도록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야 합니다.
갈증이 나고 탈수가 있는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심장발작의 위험성이 더 커집니다. 노인의 경우에 여름철에 뇌졸중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것은 탈수가 되어 혈관이 좁아지기 때문입니다. 유전자 접종을 하신 분은 미세혈관에 염증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위험합니다.
정신적 스트레스를 피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는 활성산소의 증가를 초래합니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유전자 주사의 부작용을 더욱 악화 시킬 수 있습니다. 유전자 주사 후 급격히 쇠약하거나 노화가 심한 분들의 대부분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분들입니다.물가폭등, 경제 불안, 금리 폭등, 주가 하락 등의 여러 사회적 문제가 있어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 없는 상황이겠지만 이럴수록 걱정거리를 만들지 않아야겠습니다. 모험적이고 도전적인 계획은 나중으로 미루시기를 바랍니다. 부담이 되는 만남과 관계는 잠시 보류하거나 정리하십시오. 만남과 관계를 부담 없이 유지 하려면 마음속에 관용과 이해를 넉넉히 준비해 두시기 바랍니다.
한낮에 마스크를 쓰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니 피해야 합니다.
마스크를 벗고 최대한 많은 산소를 들이 마실 수 있도록 복식 호흡을 하는 것이 활성 산소를 없애는데 도움이 됩니다. 마스크는 원활한 호흡에 방해가 되고 햇빛을 차단하여 비타민 D 합성을 막아 면역을 떨어뜨립니다. 마스크가 땀에 젖거나 습기가 차면 필터기능이 떨어져 비말을 걸러내는 효과가 전혀 없다는 것도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수면 부족은 면역을 떨어뜨리니 충분히 자야 한다는 생각을 꼭 염두에 두십시오.
잠을 잘 자지 못하면 자꾸 뇌하수체에서 멜라토닌의 분비가 줄어듭니다. 멜라토닌은 그 자체로 항산화 효과도 있지만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킵니다. 숙면할 수 있도록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는 눈에 대한 빛의 자극 (TV시청, 게임, SNS)을 9시 이후에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