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 400건 육박..하루10명 이상 사망
앞으로 대한민국 국민 백신 접종 후 수 천명 사망 할 수도
현재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고 사망한 사례가 보고된 것만 19일 현재 388건이다.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6월 19일 기준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388건이고 치명적인 단기 부작용건수인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도 395건으로 이들 둘을 합치면 백신을 맞고 사망하거나 중증 부작용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의 숫자는 10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보고된 사례만을 집계한 것으로, 실제 보고되지 않은 건수와 기저질환으로 사망한 것으로 오인되었을 사망 케이스 까지 합치면 그 숫자는 더 늘어난다.
지난 6월 14일 기준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숫자는 323명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무려 72명이 더 사망한 것으로, 이는 하루에 10명 이상 백신 접종 후 사망한다는 것으로 매우 충격적인 수치이다.
질병당국은 인과성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은 질병당국의 주장일 뿐이다. 의료계 내부에서는 코로나 백신이 개발된지 얼마 되지 않고, 임상실험도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아무도 백신과 사망과의 인과성이 없다고 확신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현재 전국적으로 백신을 접종하는 사람이 별로 없지만, 앞으로 미디어의 선동으로 백신 접종자가 더욱 늘어날 경우,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급격히 증가하여 결국, 전국민 70-80%가 접종을 하게 되면, 결국 수 천명이 백신 접종 후 사망하게 될 것이라는 이론적인 결론이 나온다.
백신 접종 사망자가 코로나 확진 사망자 숫자보다 높다니
6월13일과 14일 양일간 코로나에 걸려 사망한 사람은 단 3명이다. 이마저도 기저질환으로 죽었는지 코로나로 죽었는지 확실치 않다.
6월15일과 16일 양일간은 코로나로 단 1명이 사망했다. 6월 17일과 19일 사이에도 단 1명이 사망했다.
결국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려서 사망하는 사례는 하루에 단 1건이 나올까 말까이며 치명률 (병에 걸려 죽을 확률)은 1.4%이다. 이는 백신까지 접종을 해야 할 정도의 치명적인 수치도 아니며, 오히려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해당 질환에 걸려 사망하는 숫자보다 많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주장이 많다.
백신을 맞아야 하는 명분이 없다
백신을 맞는다고 집단 면역이 생긴다는 과학적인 근거는 매우 미약하다.
정부가 일방적으로 집단 면역 이론을 국민에게 들이대면서 일부 의료계 전문가들의 말만 믿고 전국민 차원이 백신을 접종시키는 것은 상당한 의혹이 제기된다.
일부에서는 "아무리 백신을 많이 맞아도 집단면역은 달성할 수 없으며, 현재 개발된 백신이 효과가 있다는 보장도 없다." 라는 주장이 의료계를 중심으로 꾸준히 제기된다.
또한 변종 바이러스가 계속 나오고, 백신을 접종 하고도 코로나에 걸리는 사례가 빈발하는 등 효과 자체에 의문이 제기된 상태이다. 특히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얀센 할 것 없이 혈전 유발과 불임, 전신마비 등의 부작용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유럽 많은 국가들이 AZ백신 등을 금지시킨 상황이다. 또한 연령별로 백신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백신의 효과도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정부는 왜 이렇게 무리하게 전국민을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시키려고 행정력을 총 동원하는 것일까? 언론도 "백신팔이"에 나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왜 정부는 백신을 맞지 않으면 마치 당장에라도 코로나에 걸릴 것 처럼 공포감을 조성하며, "백신이 (사망 등)부작용이 있지만 접종하는 전체 이익이 더 크다"는 반 인륜적인 주장을 제기하고 있는 것일까?
"접종 후 사망 가능성이 실존하고 있고, 실제로 수백명이 접종 후 사망하고 있는, 검증도 안된 백신을, 전 국민이 맞으라고 등을 떠미는 정부가 정상적인 정부일까?" 라는 의문이 제기되기 시작한다.
백신을 맞는다고 해서 코로나에 더 이상 안걸린다는 보장도 없는 백신, 부작용으로 생명을 잃어도 제약사는 아무런 책임이 없는 백신, 접종 후 사망해도 기저질환으로 사망했다고 우기면 보상도 받을 수 없는 백신을 맞으라고 등을 떠밀고 있다.
그런가 하면 최근 전세계 코로나 방역의 최고 전문가로 행세하고 있는 파우치 박사의 충격적인 이메일이 공개되기도 했다. 마스크를 두개씩 사용하라고 했던 평소 주장과는 상반되게 정작 본인의 최 측근에게는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이메일이었다.
도무지 누굴 믿어야 할 지 모르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국민의 세금으로 백신 제조사의 배를 불려주고 특정 정치세력의 이익과 목적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전 세계적인 광란이 벌어지고 있다는 의혹마저 무성하다. 이러한 주장을 음모론으로 일축하기에는 그 증거가 너무나 명백히 드러나 있다.
유럽을 중심으로 AZ백신 금지령을 내린 국가가 많다. 덴마크, 이탈리아, 오스트리아와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라트비아 등을 비롯한 대부분의 유럽이 AZ백신을 금지했으며, 곳곳에서 백신 반대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미국은 AZ백신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백신 접종이 집단면역 기준에 한참 못미치는데도 마스크를 벗고 일상생활로 돌아간 주가 많다.
그렇다고 화이자와 모더나, 얀센이 부작용이 없는 것도 아니다. 60세 미만은 아예 접종을 할 수 없도록 하는 나라도 많고, 특히 최근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젊은 층에게는 특히 백신 접종이 위험하다면서 절대 백신을 접종하지 말라는 경고 한 바도 있다.
특히 어린이와 젊은층은 코로나에 걸려도 아무런 지장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백신 접종을 강행하려 하고 있는 부분은 특히 경악할 만 하다.
각종 백신이 연령별로 작용하여 특정 연령에만 부작용 위험이 있다는 사실도 의심스러운데, 이마저도 우리나라에서는 지켜지지 않는다.
일부에서는 "설마 우리나라 정부가 백신의 의험성에 대해 사전에 알고 있었으면서도 국민들을 대상으로 패륜적인 사기를 치겠냐?" 라면서도 "코로나 사태가 끝난 후에 철저한 조사를 해 볼 필요는 있다." 라는 주장도 나온다.
한편, 파우치의 이메일이 폭로 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의 우한 연구실에서 인위적으로 생화학 무기로 제조되었으며, 제약사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기도 전에 백신 연구를 했다는 것에 대해 미국 및 여러 국가에서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분석 중이다.
또한 페이스북의 CEO 주커버그와 파우치의 이메일도 공개되어 두 명이 짜고 코로나 바이러스의 우한 연구소 유출사실이 퍼지는 것을 인위적으로 막았으며, 파우치는 평소 빌게이츠와도 소통하면서 백신을 미리 제조하는데 관여했다는 의혹이 크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18일 (미국시간) 메시지를 통해 '어린아이와 젊은이들에게 백신은 위험할 수 있다."라면서 접종을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우한 실험실에서 나왔으며 중국은 미국에 10조 달러를 지불할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