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내내 저자극 아기로션으로… 아토오겔 원플러스원 행사

2021-05-02     김미정

베이비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에서 아기로션 1+1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정상가 47.800원에서 판매가 22,000원으로 판매 금액을 대폭 낮췄다.

해당 브랜드의 아기스킨케어 전 제품은 EWG 그린 등급을 메인으로 구성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아토오겔 홈페이지 내에 성분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어 구매 전 고객이 성분을 꼼꼼히 확인 후 선택할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계절상관 없이 기본 스킨케어 제품으로 많이 찾는 주니어 로션은 보습에 도움을 주는 세라마이드 NP와 베타글루칸, 판테놀 알란토인 등을 함유하고 있다. 부드럽고 산뜻한 타입의 유아고보습로션으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아침, 저녁 매일매일 바르는 데일리로션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베이비브랜드인 만큼 신생아를 포함해 어린아이들의 피부에 닿고 흡수되는 화장품의 모든 성분을 엄선해 담고 있으며 해당 어린이 바디로션의 경우 피부자극일차 테스트에서 자극도 0.00도의 반응도를 입증했다. 이에 주 고객층인 애기로션이 외의 피부가 예민한 성인을 비롯해 청소년 로션이나 순한 바디로션을 찾는 이들에게도 점점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일교차가 심한 봄에는 쉽게 아기 피부 건조가 발생하며 까칠해질 수 있다. 부드러운 마무리감의 신생아 로션 추천을 원하던 육아맘이라면 지금 진행 되고 있는 1+1이벤트를 적극 활용해 저렴한 가격으로 아기로션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토오겔은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신생아 화장품 사용 후 30일 이내 불만족 시 100% 환불을 진행하고 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