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기적인 절감시스템과 소자본창업 프로모션 ‘큰가마솥 순대국&양선지해장국’

2018-09-10     편집국

외식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이 걱정하는 부분은 어떤 걸까? 창업비용, 인건비, 수익성, 조리의 어려움 등일 것이다. 외식 업종의 특성상 이러한 어려움은 따를 수 밖에 없다. 만약 이러한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다면 어떨까?

국밥전문점 ‘큰가마솥 순대국&양선지해장국’은 외식 업종의 어려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했다. 쉽게 말하면, 창업 비용의 거품을 제거하고, 수익의 안정성을 높였으며,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게 특징이다. 참고로 부족한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무이자 대출도 지원한다.

소자본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가맹비 및 교육비 등 초기 투자비용의 부담을 키우는 지출 항목을 과감히 면제, 더불어 인테리어 자율 시공을 가능하게 해서 인테리어 비용의 거품을 뺐다.

인테리어 시공은 일반적으로 본사에서 정한 조건에 맞춰 진행되며 또 변수가 많기 때문에 예정 지출액보다 이후 훨씬 많은 비용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은 항목 중 하나다. ‘큰가마솥 순대국&양선지해장국’의 자율시공은 초기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동시에 가맹점주 만족도와 책임감을 높여줄 수 있단 점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안정적인 수익성은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브랜드 컨셉이 밑바탕이 된다. 대중적으로 수요가 높은 국밥을 다양화 했고, 식사와 술자리 손님을 동시에 사로잡을 수 있는 구성은 수익성을 높인다. 주류 매출까지 나오기 때문에 작은 매장에서도 기대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국밥 등 한식은 조리가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큰가마솥 순대국&양선지해장국’은 누구나 쉽게 몇 분만에 메뉴를 만들 수 있다. 조리시스템의 최소화로 인해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조리가 가능하다. 이러한 부분은 전문 인력의 인건비를 절감시킨다. 또한 키오스크(무인단말기) 설치로 홀 운영 인력이 없어도 된다. 장기적으로 보면, 이러한 인건비 절감은 순수익을 크게 높여준다.

 ‘큰가마솥 순대국&양선지해장국’의 관계자는 “불황에 강한 아이템이고,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어 가맹점 개설 문의가 많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면서, “맞춤 자율 창업시스템은 창업비용의 거품을 제거하고, 가맹점주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따라서 본사에서는 이러한 합리적인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