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성 당뇨병 관리에 필요한 출시 첫 콜라보 사례 주목

2016-07-13     전성철 기자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레이포지티브(대표 최두아)가 임신성 당뇨병 관리에 도움이 되는 앱 ‘맘스센스’를 13일(수) 전격 출시 한다고 밝혔다.

바이오센서 기업 ‘아이센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레이포지티브’는 ‘임신성 당뇨병’ 관리에 필요한 혈당측정키트와 모바일 앱 서비스 ‘맘스센스’가 하나로 통합 구성된 패키지로 출시했다. 관련 분야 중견기업과 스타트업 최초의 콜라보 사례로 4월부터 체험단을 시작으로 ‘맘스센스’ 서비스를 본격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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