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켐트레일 영상과 사진 제보가 계속되고 있다.
본지는 모든 켐트레일 관련 제보를 그대로 기사화 하여 최대한 공론화 할 계획이다.
아래는 대전 지역에 거주하는 제보자가 직접 찍은 사진이다.
맑은 하늘에 켐트레일을 뿌리고 있다. 심지어 직선 형태가 아닌 둥근 원 형태로 흰 연기를 뿌리고 있는 모습이다.
제보자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컴트레일이 보이는 날마다 이렇게 계속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지 분노가 치밀었어요" 라고 말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또 다른 제보자의 사진이다.
대한민국 상공을 제멋대로 유린하고 있는 비행기가 대한민국 공군 소속인지, 미군 소속인지, 그것도 아니면 민간 항공기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현재 켐트레일을 뿌리는 비행기가 발진했을 법한 공항을 분석 중이다.
현직 공군 장성 중에서 켐트레일 작전과 관련이 있는 부대는 보도자료 등을 통해 솔직하게 언론에 공개 기자회견을 해야 할 것이며, 기상청에서 인공강우 실험을 하고 있는 것이라면, 그 또한 사실대로 언론에 브리핑을 해야 할 것이다.
국민들의 제보는 하루에서 수십통씩 날아드는 가운데, 이제 켐트레일 성분의 분석을 요구하는 분들의 숫자도 너무나 많다. 분명히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뿌리고 있을텐데,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 지 곧 해당 기관을 선정해서 집중적인 정보요청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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