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형 타일형 애기 낳으러 병원 갔다가 '화상 피해(?)' 병원측의 황당한 변명에 피해자측 '울분' 애기 낳으러 병원 갔다가 '화상 피해(?)' 병원측의 황당한 변명에 피해자측 '울분' 통상 소중한 아기의 출산은 전문병원에서 이뤄진다. 아기와 산모의 안전을 위해 병원을 전적으로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평소 건강했던 한 산모가 둘째 아기를 출산하는 과정에서 의료진의 실수로 3도 화상을 입는 등 의료 사고가 발생했지만, 병원 측으로부터 황당한 변명을 들었다는 하소연이 '제보 통합 플랫폼 제보팀장'에 들려왔다.4년전인 지난 2018년 6월 20일, A씨는 둘째 아이를 출산하는 과정에서 의료진이 조치한 온풍기의 열기에 의 뉴스 일반 | 김호경 | 2024-08-20 23:58 처음처음1끝끝